• 제26조(창업기획자의 투자의무)
  • ① 창업기획자는 등록 후 3년이 지난 날까지 전체 투자금액의 50퍼센트의 이내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을 초기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에 사용하여야 한다. <개정 2021.12.28>
    부칙 7조 (다른 법률의 개정) ①부터 ⑨까지 생략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2조제3호 제4호를 각각 다음과 같이 한다.

    3. "창업기업"이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제3호에 따른 창업기업을 말한다.

    4. "초기창업기업"이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제10호에 따른 초기창업기업을 말한다.

    제13조제1항 중 "창업자와"를 "창업기업과"로 한다.

    제14조제2항제4호 본문 중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제7호"를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53조제1항"으로 한다.

    제1조, 제2조제2호, 제8조제3호, 제10조제1항제1호, 제37조제1항제1호, 제66조제1항 제67조제1항제5호 중 "창업자"를 각각 "창업기업"으로 한다.

    제2조제9호, 제13조제2항, 제24조제1항제1호ㆍ제2호, 제25조의 제목 및 같은 조 각 호 외의 부분, 제26조제1항 제51조제2항 중 "초기창업자"를 각각 "초기창업기업"으로 한다.

    ⑪부터 <27>까지 생략
  • ②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창업기획자가 투자회수ㆍ경영정상화 등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인정하는 사유로 제1항에 따른 투자비율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1년 이내의 범위에서 투자의무 이행 유예기간을 줄 수 있다.
  • ③ 제1항 및 제2항에서 규정한 사항 외에 창업기획자의 투자비율 산정의 구체적인 기준 및 방법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